종군 기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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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군 기자 중 업무 중 순직한 기자는 1958년 [[타이완]]에서 취재 도중 목숨을 잃은 [[코리아 타임스]]의 [[최병우]] 기자가 유일하다.
==종군기자로 재직시 부업으로 하면 좋은 사항==
종군기자는 전쟁이 발발했을때 해당 전쟁이 발발한 전장에 파견되어 전황을 취재한다.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게 되므로 종군작가도 겸해서 전쟁소설 등 전쟁문학을 집필한다.
해당 전장에서의 전쟁경험을 잘 기록해 두었다가 그 전쟁에서의 취재가 끝난후 해당 전쟁소설 등 전쟁문학을 집필하는 것이다.
가령 이라크전쟁이 발발했을때 그 전쟁에 파견된 종군기자가 이라크전쟁에서의 전장에서 이라크민간인이 받던 고통을 목격후 기록해 두었다가 취재마친후 이라크전쟁을 소재로 한 전쟁소설 등 전쟁문학을 집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종군기자와 종군작가를 겸하면서 집필한 전쟁소설 등 전쟁문학이 팔리면 그 작품의 인세로 인하여 보다 많은 수입을 벌게 된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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