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그림 찾기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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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드라마)|느낌]] 후속으로 기획된 [[갈채 (드라마)|갈채]] [[창공]]이 영화 촬영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톱배우 캐스팅에 실패하여 편성이 취소되자 우여곡절 끝에 편성된 8부작 수목극이었으며 94년 KBS 2TV 일일극 [[밥을 태우는 여자]] 이후 [[성준기]] PD의 두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자 미니시리즈 입봉작이었는데 그 탓인지 전작 [[느낌 (드라마)|느낌]]에 출연했던 [[최란]] [[양재성]] 등이 또다시 나왔다.
* KBS는 <숨은 그림 찾기> 이후 수목극 기획안으로 [[인간의 땅 (드라마)|인간의 땅]] [[갈채 (드라마)|갈채]] [[창공]]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를 편성할 예정이었다.
* 특히,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는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이은 [[성준기]]씨의 세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 될 뻔 했는데 8부작 수목극 <숨은 그림 찾기>로 미니시리즈 연출을 처음 맡았지만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가 처음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야망의 계단>이란 제목이 거론됐다.
* 하지만, [[성준기]]씨가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출 없이 연속극으로 장극 입봉을 하여 작가 조소혜씨와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편성이 무산된 바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성준기]] PD는 95년 초 SBS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