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누스'''(Latinus)는 [[고대 로마]]의 전설상의전설 속 영웅으로, [[이탈리아]] [[라티움]] 지방의 왕이다. 이라티움이란 지방에지역명과 서는그곳에 라티니족의사는 조상이며,라티니 이족의 종족명도이름은 그의그로부터 이름에서유래 유래한다되었다. 흔히 목신 파우누스의 아들이라고 하나알려져 있으나, 그리스 전설에서는 영웅 [[오디세우스]]와 마녀 [[키르케]]의 아들이라고 전한다. 라티누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활약한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이아스]]가 부하와 함께 선물을 가지고 트로이에서 왔을 때, 신탁에 따라,자기자신의 딸 [[라비니아]]를 그의 아내로 주려고 하였다. 라비니아의 약혼자 [[투르누스]]는 이에 반대,반대했지만 결국 아이네이아스는 라비니아의 남편이 되어 라티누스의 왕위를 이어받고, 이후로는 트로이인과 이 지방 사람들이 함께평화롭게라티움에 살았다정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