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의 전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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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투(Vaatu)'''
 
어둠의 정령. 남자인듯하다. 아주 먼 옛날부터 빛의 정령 라바에게 잡혀있었으나 완이 풀어주었다. 그 후 라바와 완에 의해 시간의 나무속에 봉인되어졌다봉인되었다. 만년이 흐르고 코라의 삼촌 우나락이 다시 한 번 바투를 풀어주고 그와 합체가 되어 우나바투가 된다. 하지만 코라가 바투의 몸에서 라바를 꺼내고 바투를 없앤다. 그러나 바투와 라바는 한쪽이 없으면 나머지 한쪽도 존재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어디선가 다시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 '''아바타 완(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