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연출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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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0-12-13
|확인일자=2015-05-01
}}</ref> 등 시청률보다 연출자의 주관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드라마에 주력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고화질(HD) 특집 《베스트 극장: 늪》으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삼순이 열풍'을 일으키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은 연출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