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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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1번과 2번 요건은 16세기경에 마련되었으나, 나머지 3번과 4번 요건은 19세기 말에 되어서야 마련되었다. 1846년 윌리엄 모턴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처음으로 에테르를 이용한 마취를 시행한 이후,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는 것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리스터에 의해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본격적으로 근대 외과가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좁은 의미의의미에서 외과로,"외과"는 이전에는예전에는 "[[일반외과(general surgery)]]"부르던불리던 분야가 외과로현재에는 개칭이"외과"로 되어개칭되어 "외과"라고 하면 두경부소화기, 유방순환기, 상부내분비, 위장관두경부, 대장-항문이식, 종양, 간담췌면역, 이식, 혈관외상, 소아응급, 외상소아 등을 다루는 전문분야이다전문분야를 말한다.
 
외과를 총괄하는 학술 단체로 [http://www.surgery.or.kr/ 대한외과학회]가 있으며 분과 학회로 내분비외과학회, 위암학회, 간담췌학회, 대장항문학회, 유방암학회, 이식학회, 소아외과학회 등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