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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독립방송기관'(Independent Broadcasting Authority)의 지휘감독권 소멸 이후 설립된 '채널 4 텔레비전 회사'라는 비영리공익법인이 이 방송국의 소유권자이며, 이 방송의 감독권자인 'Ofcom'(영국 방송위)이 법인의 이사진들을 임명한다. 2003년 영국 방송법의 (위탁)규정에 이 방송국의 헌장이 기술되어있다. 모든 방송 제작비용을 시청료가 아닌 광고료로 하고 있어 상업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경영은 정부가 지정한 이사진들이 하는 '준공영방송'체제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체제로는 [[문화방송]]이 있다.
 
채널 4는 본사 광고국을 통해 방송광고판매를 직접영업하고 있다.
 
2000년대 초, [[대한민국]]의 [[경인방송]] 방송구조 개편 논의당시, 이 방송국은 '공익적 민영방송'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6141 "경인방송 모델은 한국 방송구조의 근본문제"], 미디어오늘, 2004년 2월 25일 작성</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