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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Suda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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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문화의 보존 ===
==== 정체자의 입장 ====
[[스웨덴]]의 [[중국]]학자 Bernhard베른하르트 Karlgren은카를그렌은 [[1929년]]에 “중국이"중국이 [[한자]]를 버리는 날, 중국은 중국 문화의 근본을 포기하는 것이다.”라고"라고 경고한 바 있다.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한자]]를 간체화하려는 주체인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 전통 문화를 [[문화대혁명]] 등을 통해 무자비하게 훼손해온 바 있다. 아울러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와 [[독일]] 등 선진국들도 중국의 전통 문화를 파괴한 주범인 간체자를 강력히 반대하고, 중국의 전통 문화를 되살리는 영웅인 정체자로 완전히 지정되어 모든 국민들이 정체자를 쓰는 그 날, 중국이 비로소 미국을 밀어내고 전 세계에서 최고의 대제국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정체자의==== 간체자의 입장 ====
중국 대륙 정부 이전에도 간체화의 움직임은 [[20세기]] 초반부터 있었다. [[1950년]]대 시작된 간체화는 [[1960년대]]에 와서야 시작되는 [[문화대혁명]]과는 거리가 멀다.
[[스웨덴]]의 [[중국]]학자 Bernhard Karlgren은 [[1929년]]에 “중국이 [[한자]]를 버리는 날, 중국은 중국 문화의 근본을 포기하는 것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한자]]를 간체화하려는 주체인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 전통 문화를 [[문화대혁명]] 등을 통해 무자비하게 훼손해온 바 있다. 아울러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와 [[독일]] 등 선진국들도 중국의 전통 문화를 파괴한 주범인 간체자를 강력히 반대하고, 중국의 전통 문화를 되살리는 영웅인 정체자로 완전히 지정되어 모든 국민들이 정체자를 쓰는 그 날, 중국이 비로소 미국을 밀어내고 전 세계에서 최고의 대제국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간체자의 입장
중국 대륙 정부 이전에도 간체화의 움직임은 [[20세기]] 초반부터 있었다. [[1950년]]대 시작된 간체화는 [[1960년대]]에 와서야 시작되는 [[문화대혁명]]과는 거리가 멀다.
 
=== 혼동의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