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회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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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사회주의'''는 1996년 이후,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볼리비아]]에 에보 모탈레스 같은 [[라틴아메라카]]지도자들이 처음 창시한 개념으로, 사회주의 원칙을 독특하게 해석하였다.
 
21세기의 사회주의는 자유 시장의 산업 자본주의와 20 세기20세기 사회주의 모두 빈곤, 기아, 착취, 경제적 억압, 차별주의, 인종 차별주의, 자연 자원의 파괴 및 부재 등 인류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하며, 지역의 고유한 역사 조건, 지역 특색에 맞는 사회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전적인 사회주의와 달리 지역의 고유 한 역사적 조건을 가장 크게 생각하며. 21 세기의21세기의 사회주의는 종종 다른 나라에서 사회주의와 차별을 둔다.<ref>c Heinz Dieterich: „Der Sozialismus des 21. Jahrhunderts – Wirtschaft, Gesellschaft und Demokratie nach dem globalen Kapitalismus“, Einleitung</ref><ref>Burbach, Roger; Fox, Michael; Fuentes, Federico (2013). Latin America's Turbulent Transitions. London: Zed Books. ISBN 9781848135697.</ref>
 
대한민국의 1998년에 설립됬던 [[사회당 (대한민국, 1998년)|사회당]]이 이 노선을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