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의 옥: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문법을 고침 태그: m 모바일 앱 |
||
1번째 줄:
{{출처 필요|날짜=2013-7-19}}
'''삼복의 옥'''(三福-獄)은 [[조선 숙종]]때의 정승 [[허적]](許積)의 서자 [[허견]]이 종실 [[복창군]](福昌君), [[복선군]](福善君),
삼복의 옥은 연이어 터질 [[경신환국]]의 전조가 되었고, 외척 [[김석주]]와 [[김익훈]]은 이를 계기로 [[서인]]과 손잡고, 남인을 일망타진할 계략을 꾸민다. 이 사건으로 [[남인]]은 몰락했으나 9년 뒤 [[기사환국]]으로 복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