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타이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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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마오타이주는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마오쩌둥]]이 이 술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대접한 것이다. 이후 [[저우언라이]]가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을 접대하여 더욱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실제 중국에서는 축연의 건배주로 자주 이용되는 중국을 대표하는 술이라고 한다.
 
알코올 도수는 65%였지만, 최근 35~47% 내려가내려 가, 과음해도 숙취되지 않고,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여겨진다. 주은래는 감기에 걸려도 약은 먹지 않고, 마오타이주를 마셔서 치료했다.
 
구이저우성 북서부에 있는 렌화이 시 마오타이쩐에서 독특한 기후 풍토로 5년의 세월을 걸쳐 증류된다. 와인과 같이 오래된 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