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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4K resolution sample.ogv|thumb|4K 해상도로 촬영한 비디오]]
'''4K 해상도'''({{lang|en|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2012년 1월 기준으로 아직 표준이 확립되지 않아 4,096 × 2,160이나 3,840 × 2,160의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26115637&type=xml|제목=왜 우리는 벌써 4K에 주목하는가?|출판사=지디넷코리아|저자=봉성창|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는 4K를 텔레비전 방송용 풀 HD의 2배인 3840×2160으로, 디지털 시네마의 표준규격인 Digital Cinema Initiatives (DCI) 에서 규정된 4K는 4,096 × 2,160 로 정하고 있다.
== 방송 상용화 ==
대한민국에서는 2015년부터 케이블 상용화, 2018년 지상파 상용화를 목표로 2013년 실험 방송에 들어갔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it/2013/04/12/2401000000AKR20130412171800017.HTML|제목=2015년, TV가 4배로 선명해진다…UHDTV 시대 임박|출판사=연합뉴스|
그리고 2015년 12월부터 UHD 지상파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ref
또한 가로 화소수 8,000 × 수직 화소 수 4,000 전후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영상과 장비를 8K라고도 부른다. [[NHK]]는 [[초고선명 텔레비전]] (화소수: 7,680 × 4,320) 스펙을 수립하고, 2025년 본 방송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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