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3 바이트 추가됨 ,  6년 전
외국인, 특히 한국인들이 주로 선호하는 이민지는 암팡, 피낭, 코타키나발루인데,<ref name="imigrasi" /> 특히 암팡은 한국 가게, 식당, 시설들이 가득해 한국 도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ref name="imigrasi" /> 이 나라에서는 영어를 기본 구사할 수 있으며, 영어 외에도 중국어나 말레이어 등 다른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표적인 이민지로 꼽히고 있다.<ref name="imigrasi" /> 은퇴한 이들이 이곳에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드 홈(MM2H; Malaysia My 2nd Home) 프로그램에 따르면 일정 이상의 재정조건 충족 시 누구나 영구 거주할 수 있다.<ref name="imigrasi" />
 
이렇듯 말레이시아는 스웨덴처럼 이민자에게 관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말레이시아는 원칙적으로 이민제도가 없으며,<ref name="imigrasi" />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7년10년 거주내지 12년을 영주권을거주해야 취득하고하며, 그 영주권으로 5년이민국의 거주해야까다로운 하며,심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이중국적 불허에 따라 자신의 본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말레이어를 '생활에 무리없는 수준'만큼 구사해야 하며, 사회에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말레이시아는 1970년대 중후반부터 부미푸트라 정책에 기반해 외국인들의 이민을 강력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국적을 쉽게 주는 나라가 아니다. 때문에 일부 외국인들이 '미국같은 서양에서는 10년 정도만 살아도 시민권 나오는데 여기서는 몇 십년을 살아도 안 나온다'는 식으로 불평을 하곤 한다. 또한 현지에서 출산해도 배우자가 자신처럼 외국인일 경우, 자식도 외국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자식의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본국에서 출생신고를 해야만 한다. 미국처럼 외국인들의 불법이민이 잦으며, 당국은 이런 사람들을 강제추방 및 입국금지 처리하기도 한다.
 
== 문화 ==

편집

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