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일 2세 팔레올로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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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년]] 바예지드 1세의 후계자 [[메메드 1세]]와 평화 조약을 맺어 [[테살로니카]](지금의 [[그리스]] [[테살로니키]])를 되찾고 조공을 끊었다. 메메드가 죽은 1421년까지 비잔틴과 투르크 사이에는 평화가 유지되었고 마누엘은 종교와 문학에 심취하기 위해 국사(國事)에서 손을 떼었다.
그러나 메흐메드가 죽은 뒤 마누엘의 아들인 공동황제 [[요한네스 8세 팔라이올로고스]]는 두 나라 사이에 지속되던 미미한 유대관계를 무시하고 [[1421년]] 오스만 제국의 정통 후계자인 [[무라드 2세]]에 대항해 술탄위 요구자 무스타파를 지지했다.
무라드 2세는 무스타파가 이끄는 반란을 진압한 뒤 쳐들어와 [[1422년]]
== 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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