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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혜성은 병란과 홍수의 징조로 여겼는데, 패성, 천봉, 천창, 천참, 치우기, 천충, 국황, 소명, 사위, 천참, 오잔, 육적, 옥한, 순시, 천봉, 촉성, 봉성, 장경, 사진성, 지유장광 등의, 서로 특성이 다르나 대체로 혜성과 유사하거나 관련이 있는 천체의 명칭이 있었다.
 
==== 중국의 혜성 관측연구 ====
[[기원전 2세기]]경의 것으로 추측되는 [[마왕퇴]] 무덤에서 혜성의 여러 형태와 명칭을 기록한 백서(帛書)가 발굴되었다.
 
==== 한국의 혜성 관측연구 ====
기록된 역사의 초기부터 혜성의 관측 기록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현존하는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박혁거세 9년(기원전 49년) 봄 3월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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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서운관]]의 각종 문서에 여러 혜성들이 관측, 기록되었다. 혜성은 그 위치와 크기, 형태, 꼬리의 길이와 방향 등이 기록되었다.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혜성은 물의 정기이며, 얼음과 같이 투명하여 햇볕을 받아 빗자루와 같이 보인다'고 추측하였다.<ref name="성호사설">이익, '彗孛', 《성호사설》 제2권, 1721년 이후</ref>
 
=== 서양의 혜성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