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이발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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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언니네이발관은 카피곡 위주의 홍대 클럽에서 공연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최초의 밴드로 이름을 날렸고, 그 여세를 몰아 데모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을 발표한다.
[[1996년]]. 메이저 기획사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11월에 1세대 인디레이블인 「석기시대」에서 정규 데뷔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을 발매한다. 앨범 마스터링을 런던의 유서깊은 [http://en.wikipedia.org/wiki/Metropolis_Studios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에 가서 할 만큼 밴드는 앨범 작업에 정성을 들였고, 발매되자마자 숱한 화제속에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으며 판매고도 호조를 보였다. 평론가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기타팝 앨범으로 평가하면서 이 앨범을 올해의 앨범 10선 중 하나로 선정했다.(
=== 2집 발매와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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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원(보컬/기타), 정대욱(리드 기타), 류기덕(베이스), 유철상(드럼)
** 2007년 경향신문 및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목록|'대중음반 100대 명반']] 34위<ref>[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712201603211&code=900307 대중음악 100대 명반 - 34위 언니네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경향신문》, 2007년 12월 20일 작성</ref>
** 2011년
* 2집 - 《[[후일담]]》, [[1998년]]
** 이석원(보컬/기타), 정대욱(리드 기타), 故 이상문(베이스), 김태윤(드럼/퍼커션)
** 2007년 경향신문 및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목록|'대중음반 100대 명반']] 68위<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4241734455&code=900307 대중음악 100대 명반 - 68위 언니네이발관 ‘후일담’]《경향신문》, 2008년 4월 24일 작성</ref>
** 2011년
* 3집 - 《[[꿈의 팝송]]》, [[2002년]]
** 이석원(보컬/기타), 이능룡(리드 기타), 정무진(베이스/프로그래밍), 전대정(드럼), 객원 멤버 : 데이트리퍼(공동 작·편곡/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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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집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년]]
** 이석원(보컬/기타), 이능룡(리드 기타), 전대정(드럼), 객원 멤버 : 유정균(베이스), [[임주연]](건반)
** 2011년
== 콘서트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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