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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의 [[해부학]]적 구조가 비행을 위해 많이 변형되었고, "잃어버린 고리" 라고 할 수 있는 조상 형태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익룡의 기원은 잘 이해되어 있지 않다. 몇몇 가설이 있는데, [[스클레로모클루스]] 같은 [[오르니토디라]]와의 연관성, [[에우파케리아]]와 같은 [[지배파충형류]]와의 연관성, 혹은 [[프로토사우리아]]와의 연관성 등이 제시되었다.<ref name=DU06b/>
 
크리스 베넷(1996)과 데이빗 피터스(2000)는 익룡이 프로토사우리아와 근연 관계라고 주장했다. 피터스는 익룡 화석 사진에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의 디지탈디지털 트레이싱 기능을 적용하는, DGS 라고 불리는 테크닉을 사용했다.<ref>{{cite journal|꺾쇠표없음=예|doi=10.1126/science.1143325|title=A Late Triassic Dinosauromorph Assemblage from New Mexico and the Rise of Dinosaurs|year=2007|last1=Irmis|first1=R. B.|last2=Nesbitt|first2=S. J.|last3=Padian|first3=K.|last4=Smith|first4=N. D.|last5=Turner|first5=A. H.|last6=Woody|first6=D.|last7=Downs|first7=A.|journal=Science|volume=317|issue=5836|pages=358–61|pmid=17641198}}</ref> 베넷은 자신의 분석에서 뒷다리의 특징들을 제거한 후에야 익룡과 프로토사우리아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이 분석은 익룡과 [[공룡]]의 뒷다리에서 볼 수 있는 특징들이 [[수렴진화]]의 결과라는 생각을 검증해 보기 위한 시도였다. 하지만 데이브 혼과 마이클 벤튼의 2007 년 연구에서는 이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다. 혼과 벤튼은 뒷다리의 특징들 없이도 익룡과 공룡이 가까운 관계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또 데이빗 피터스의 연구를 비판했는데, 1차 증거, 즉 익룡 화석을 직접 보지 않고 얻은 결론이 직접 화석을 보고 해석을 하며 내린 결론과 같은 비중으로 취급되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ref name=hone&benton2007/> 혼과 벤튼은 이들의 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더 원시적인 익룡류의 화석이 필요하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증거들로 볼 때 익룡은 지배파충류, 특히 오르니토디라로 간주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혼과 벤튼의 분석에서 익룡은 스클레로모클루스의 자매그룹이거나 오르니토디라의 계통도에서 스클레로모클루스와 [[라고수쿠스]] 사이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f name=hone&benton2007>{{cite journal | 꺾쇠표없음=예|author = Hone D.W.E., Benton M.J. | year = 2007 | title = An evaluation of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e pterosaurs to the archosauromorph reptiles | journal =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 volume = 5 | issue = 4| pages = 465–469 | doi = 10.1017/S1477201907002064 }}</ref> [[스털링 네스빗]]은 2011 년에 스클레로모클루스와 익룡이 하나의 분지군으로 묶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ref name=NSJ11>{{cite journal |꺾쇠표없음=예|last=Nesbitt |first=S.J. |year=2011 |title=The early evolution of archosaurs: relationships and the origin of major clades |journal=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volume=352 |pages=1–292 |url=http://digitallibrary.amnh.org/dspace/bitstream/2246/6112/1/B352.pdf |doi=10.1206/352.1}}</ref>
 
 
 
{{지배파충형류}}
{{지느러미, 다리 그리고 날개}}
 
[[분류: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