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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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노예의 정의 ==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 규정|로마 규정]] 7조 2항 C절에 따르면, 성적 예속은 한 인간에 대해서 소유권의 일부 내지는 전체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성적 예속은 가해자의 반복적인 성적 학대 내지는 [[강간]] 또는 피해자로 하여금 다른 사람 내지는 가해자를 포함한 또 다른 인물 모두에 성적 향응을 제공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는 지속적인 인권침해 행위로서 범죄로 규정된다. 로마 규정의 성적 예속에 대한 정의는 사람, 특히 여자와 어린이를 성적인 목적으로 [[인신매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노예처럼 생활하거나 강제 결혼, 성적 행위와 연관된 어떤 노동이라도 강요를 당하는 상황을 포괄한다.<ref>[http://www.juridicas.unam.mx/publica/librev/rev/iidh/cont/39/pr/pr7.pdf pp. 29–30]</ref>
==남성 역사학도들이 성노예를 전공하면 좋은 이유==
오늘날에는 가장 비인도적인 범죄행위로서 국제법상으로도 금지되어 있는 인신매매가 과거에는 합법적으로 행하여 왔는 데 노예는 사람아닌 가축(상품)으로 취급되어 성 노예는 발가벗겨진체(특히 여자노예중 아가씨노예) 신체검사(노예로서의 품질검사)를 받아 가격이 책정된채 팔려갔었다. 오늘날 불법 인신매매에서도 아가씨들을 납치후 내다 팔때 발가벗겨서 호스티스, 창녀로서의 어느 정도 품질이 되나 신체검사하는 일이 있다. 그런데 20세기 중반까지도 중동과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에는 노예가 존재해서 그 나라의 노예시장에서 성 노예를 발가벗겨서 고객들에게 품질여부를 내보인후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그 성노예를 팔았다.
따라서 당시의 성 노예들이 인신매매되는 장면이 그려진 그림에는 모두 전라녀(全裸女)가 드러나 있다.
오늘날 남성 역사학도들이 성노예를 전공하면 이러한 전라녀(全裸女)을 실컷 감상하면서 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다.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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