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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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서 질병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극도의 고통을 비롯해 스트레스, 사회적인 문제,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와 [[죽음]]에까지를 포괄한다. 물론 질병이란 꼭 개인만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으로 큰 맥락에서 이해되기도 한다. 더 넓게는 [[사고]]나 [[장애]], [[증후군]], [[감염]], [[행동 장애]] 등을 모두 나타낼 수 있다.
==서유럽에서 질병이 대거 발병해야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는 이유==
 
서유럽에서는 14세기에 흑사병으로 인구가 급감하였고 특히 영국의 인구는 절반으로 급감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다른 지역보다 질병의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이 질병은 인간에게 내려진 가장 큰 재앙중 하나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상당수 질병이 정복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도 정복되지 않은 질병이 많아서 그 질병을 앓는 환자들은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 질병이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 대거 발병하게 하면 그 나라에게 하늘이 벌을 내리는 것일수 있다.
 
하지만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서유럽에 질병이 대거 발병하지 않아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서유럽국가들은 아시아, 아프리카를 상대로 약탈(특히 노예무역)을 하여 악행으로서 선진국이 된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이 서유럽국가들에 대규모 질병이 발병하게 해서 해당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 神의 존재가 증명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국가가 영국이다
 
영국은 주로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과 약탈을 하여 선진국이 된 나라인데도 그 이후 영국에서 대규모 질병이 발병한 적이 없다.
 
神이 존재한다면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국가들과 같이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 질병이 대거 발병하게 해서 벌을 주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아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것이다.
 
== 질병 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