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랑 나흐 오스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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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부터 1945년까지 [[나치 독일]]의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드랑 나흐 오스텐이라 부르는 동방진출계획([[레반스라움]])을 제창하여 동부에 독일 식민지를 세우고자 했다. 그 때 까지 이 용어는 외국 신문에 개재되는 등 통용되는 단어였다.<ref>Carlson, p. 233.</ref> [[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에서 [[독일 국방군]]은 폴란드, 발트 국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유럽 러시아]]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제네럴플랜 오스트]](Generalplan Ost)란 계획에서 슬라브 토착민을 추방하고 독일 민족을 이주시키고자 했다.<ref>"[http://archive.is/20120527021449/http://www.dac.neu.edu/holocaust/Hitlers_Plans.htm HITLER'S PLANS FOR EASTERN EUROPE]"</ref> [[웨어바우어]](Wehrbauer)는 독일 국경 밖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방어선으로 지정될 예정이었다.<ref>Robert Cecil, ''The Myth of the Master Race: Alfred Rosenberg and Nazi Ideology'' p. 190 ISBN 0-396-06577-5</ref>
이것은 실제로 동부에 정착하고자 하는 독일인이 [[튜턴 기사단]]의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부 독일인의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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