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 위임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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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서독]]에서는 이 법률로 인한 명목상 합법적, 민주적인 수단의 통치가 된 히틀러의 독재를 반성하여 국민에게 헌법에의 충성 의무를 요구하고,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단체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을 확립했다.
 
== 참고 문헌 ==
* 이 글은 [[일본어 위키백과]]의 “全権委任法”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
*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참고하고 있는 문헌은 다음과 같다.
** 加瀬俊一 ‘ワイマールの落日’ 文藝春秋社, 1976年.
** 四宮恭二 ‘ヒトラー1932-1933’ 日本放送協会, 1981年.
** エーリッヒ・マティアス ‘なぜヒトラーを阻止できなかったか’ 岩波書店, 1984年.
** ヘーネ・ハインツ ‘ヒトラー独裁への道’ 朝日新聞社, 1992年.
** 有澤廣巳 ‘ワイマール共和国物語’ 東京大学出版会, 199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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