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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시기=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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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센누마 시'''({{ja-y|気仙沼市|けせんぬまし}})는 [[미야기 현]] 북동부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는 [[시 (행정 구역)|시]]이다.
 
[[리아스식 해안]]을 접하고 해류 영향으로 [[도호쿠 지방]]에서는 날씨가 따뜻한 편이다. 일본에서 유수한 [[원양 어업]] 기지이고, 고급 [[중화요리]]의 재료인 [[상어]] [[지느러미]]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와테 현]]과 경계선을 접하고 [[오후나토 시]], [[리쿠젠타카타 시]] 등 이와테 현 남동부와의 관계가 깊다. 고대에는 오후나토 시 등과 같은 게센 군({{lang|ja|気仙郡}})에 속했으므로 [[방언]]도 비슷하다([[게센어]]).
== 2011년 도호쿠 지방 지진 ==
{{본문|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2011년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게센누마 시의 항구에 정박해 있던 어선용 기름 탱크가 쓰러지며, 도시의 곳곳에 대화재가 발생하였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를 파견하여 화재를 진하려 시도 했으나, 육상으로의 접근은 불가능했으며, 화재 진압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들은 최악의 경우, 게센누마 시 자체가 없어질도 모른다는 예측을 하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ntn.seoul.co.kr/?c=news&m=view&idx=82620|제목='일본 대지진' 게센누마市, 불바다 공포 "진화 불가능"|출판사=서울신문NTN|저자=임영진 기자|작성일자날짜=2011-03-12}}</ref> 일본 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반 기준으로, 게센누마 시를 포함한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의 10개 현에서 총 413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부상자는 1128명에 이른다. 또한, 행방불명자 724명이 있다.
 
2011년 3월 15일 기준으로 도시 인구 중 1만 5천여명만 생존이 확인되었고, 나머지 6만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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