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오스틴의 사생활은 거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1801년]] 아버지 조지는 큰 오빠인 제임스에게 목사 자리를 양도하고 일가는 당시 유명한 휴양지였던 [[바스]]([[서머싯 주]])로 이사를 간다. 제인은 이 사실을 듣고 졸도했다고 하지만, 바스에서의 경험은 이후 소설을 쓰는 큰 밑바탕이 된다. 여기에 가족이 함께 보낸 가옥도 기념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왓슨 가족》은 이 시기에 쓰여졌다가 버려진 것이다.
 
[[1801년]] 여름, 가족과 함께 데본시아를 방문했을 때, 생애 유일한 사랑을 했다고 한다. 상대는 토마스 루프로이라고 전해지며, 또한 [[1802년]] 해리스 빅 위저드라고 하는 사람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 그는 부유한 젊은이였지만 "아주 서투른" 성격이었으며, 그녀보다 6살 연하였다. 당시 미혼녀는 평생 아버지와 형제에 의존하여 생활해야 했다. 영국 중류 계급에게 이러한 프로포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제인은 일단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가 하루 만에 마음을 바꾸어 거절을 했다.
 
[[1805년]] [[1월 21일]] 아버지가 사망하자, 오스틴은 어머니와 언니 세 명과 함께 [[사우샘프턴]](Southampton)의 캐슬 스퀘어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여기서 잠시 평온하게 살았다.

편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