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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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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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쓰임 ==
처음 개발되었을 때 너클볼은 [[속구패스트볼]]와 속도를 달리 함으로써 타자를[[타자]]를 혼란시킬 목적으로 일반적인 구질의[[구질]]의 하나로써 매우 많은 투수들이[[투수]]들이 구사했다. 그러나 오늘날 너클볼을 다른 구질과 섞어 던지는 투수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구질은 속도가[[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타자들이 너클볼에 익숙해지자 타자가 치기 어려운 수준의 너클볼을 구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좀 더 표준적인 다른 구질들로 어느 정도 구위를[[구위]]를 갖춘 투수라면 너클볼에 초점을[[초점]]을 맞추는 위험한 도박은[[도박]]은 거의 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너클볼 투수는 매우 희귀해졌다.
 
그러나 너클볼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이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먼저 공을 세게 던질 필요가 없으므로(사실공을 세게 던지면 공에 회전이[[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다른 구질보다 팔에[[팔]]에 가는 무리가 훨씬 적다. 따라서 너클볼 투수는 정통파 투수보다 더 많은 이닝을[[이닝]]을 소화할 수 있고 또 피로가[[피로]]가 얼마 쌓이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등판할 수 있다. 육체적인 부담의 감소는 투수로서의 수명도[[수명]]도 훨씬 늘려주므로, 너클볼 투수들은 40대 후반까지 [[프로 야구에서야구]]에서 활동이 가능했다. [[짐 버튼]]을 비롯한 몇몇 투수들은 나이가 들어 구위가 쇠퇴했을 때 너클볼을 연습해서 성공하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너클볼 투수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던 [[필 니크로]]와 [[보스턴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팀 웨이크필드]], 그리고 [[뉴욕토론토 메츠블루제이스]]의 [[R.A.디키가디키]]가 가장 대표적인 너클볼 투수이며, [[니크로의니크로]]의 동생인 [[조 니크로]] 역시 너클볼 투수이다. 2012년 시즌에는 팀 웨이크필드가 은퇴함에 따라 R.A.디키가 메이저리그에서[[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너클볼 투수가 되었고, R.A.디키는 2012년 시즌에서 1980년 조 니크로 이후 32년 만에 너클볼로 20승을 고지를 밟은 투수가 되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마일영]] 선수가 군복무 중에 스스로 너클볼을 익힌 뒤 2008년 시즌에 활용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활약했던 [[롯데 자이언츠]]의 용병투수 [[크리스 옥스프링]]<ref> [http://www.youtube.com/watch?v=hWY4KtMWerk 크리스 옥스프링의 너클볼 실전활용 영상] - 유튜브 </ref>도 너클볼을 활용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ref>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59916 마일영에게 너클볼을 배운다] 스포츠서울, 2008.6.1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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