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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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 특징 ==
여객열차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통과하며, [[한국고속철도|KTX]] 개통 이후 [[경전선]] 여객열차의 종착역이 [[부전역 (한국철도공사)|부전역]]이 되면서 통행량이 더 늘어났다. 가야역 주변에 [[가야차량사업소가야역]] 있기주변에 가야차량사업소가 때문에있어서 회송 구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한 때 [[주례역 (한국철도공사)|주례역]]과 [[가야역 (한국철도공사)|가야역]]에서 [[동서통근열차]]를 취급하였으나, [[동서통근열차]] 폐지 이후 주례역은[[주례역]]은 문을 닫았고 [[2013년 한국철도공사 노조 파업|2013년 철도 파업]] 이후 [[가야역]] 승차권 발매 업무도 중단 되었다.
 
가야선과 [[동해남부선]], [[부전선]]은 서로 삼각형을 이루면서 만나고 있고, 안쪽으로 주거지가 있다. 과거 세 노선의 열차 운행 빈도가 낮았을 때에는 주거지에 끼치는 영향이 적었지만 가야선과 [[부전선]]의 복선전철화[[복선 전철화]][[종착역]] 조정 이후 열차 운행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주거지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였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부지 매입이 쉽지 않고 도시 계획도 변경되어야 한다"고 하여 삼각형 안쪽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삶의 터전이 지옥으로 변했어요"
|url=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6/1103/030020061103.10071144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