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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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줄:
|출판사=오마이뉴스
|저자=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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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2008-09-11
}}</ref> 이 사건은 미국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사실로 밝혀지고 공론화되었으나, 명확한 진상이나 책임 소재는 드러나지 않았다. 희생자 수가 4천명이 넘는다는 주장도 있다.<ref>{{저널 인용
33번째 줄:
|저자=노가원
|저널 = 월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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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월 =2
|issue=제68호
45번째 줄:
|출판사=동아일보
|저자=홍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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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2008-09-11
}}</ref> 집단처형 기록 사진에는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이 총살된 정치범을 삽으로 파묻는 장면과 학생으로 보이는 소년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있다.
55번째 줄:
|출판사=오마이뉴스
|저자=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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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2008-09-11
}}</ref> 이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의 수용자 관리와 응급처치 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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