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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루'''(Maseru)는 [[레소토]]의 [[수도]]이다. [[셀리던 강]](Caledon River)의 하류에 있는 레소토의 최대 도시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국경]]으로부터는 불과
[[1869년]], 소토족의 왕 모쇼에쇼에 1세가 수도로 창건했다. 일찍이 [[영국]]의 [[보호령]] '''버스트랜드'''의 주도였고 [[1966년]] [[독립]]과 함께 수도가 되었다. 도시의 이름은 "붉은 사암의 장소"를 뜻하는 [[소토어]] 단어이다.<ref name="cities">{{저널 인용|제목=City profile: Maseru, Lesotho|저자=Sam Romaya, Alison Brown|저널=Cities|issue=2|volume=16|year=1999|작성월=4월|쪽=123–133|doi=10.1016/S0264-2751(98)00046-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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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마세루는 [[오렌지 자유주-바소토 전쟁]]의 결과를 따라 [[바수토랜드]]가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을 때인 [[1869년]]에 조그만 경찰 캠프로서 [[대영 제국]]이 설립하였다.<ref name="ankomah">{{저널 인용|제목=Lesotho: Africa's Best Kept Secret|저자=Baffour Ankomah, Khalid Bazid|저널=New African|
마세루는 처음에 1869년과 1871년 사이 바수토랜드의 행정이 [[케이프 식민지]]로 옮기기 전, 그 주의 행정 수도로서 기능하였다. 1871년과 1884년 사이 그들의 지배 동안, 바수토랜드는 강력하게 합병되었던 영토들과 유사하게 취급당했다.<ref>{{서적 인용|제목=Historical Dictionary of the British Empire|저자=James S. Olson, Robert S. Shadle (ed.)|출판사=Greenwood Press|작성년도=1996|쪽=118|isbn=0-313-27917-9}}</ref> 이것은 1881년 바수토 건 전쟁 (Gun War)를 이끌었고 마세루에 많은 건물을 태웠다.<ref name="cities" /> 1884년, 바수토랜드는 왕령 식민지로서 그것의 상태를 회복했고, 마세루는 다시 수도가 되었다. 바수토랜드가 독립을 얻고 1966년 레소토 왕국이 되었을 때 마세루는 나라의 수도로 남게되었다.<ref name="hansenvaa" />
레소토의 독립 이전에, 마세루는 상대적으로 조그만 상태였다. 마세루는 한정된 식민지 경계 안에 포함되어 있었고 성장을 위한 조그만 구획을 가지고 있는 반면 영국은 도시를 개발하는데 있어 약간의 흥미만 가지고 있었다. 후에 1996년 마세루는 빠르게 확장되었다. 면적이 20 Km<sup>2</sup>에서 현재 138 Km<sup>2</sup>까지 7배 가량 증가하였다.<ref name="cities" /><ref name="hansenvaa" /> 평균 인구 증가 비율은 1986년과 1996년 사이 3.5% 점점 줄어들기 전, 몇 십년 동안 7% 전후였다.<ref name="hansenvaa" />
== 자매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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