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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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History of manicure.jpeg|left|thumb|매니큐어를 나타내는 고대 자료]]
매니큐어의 역사는 약 B.C 3000년 경 [[고대 중국]]과 [[고대 이집트]]로부터 시작된다. 고대 중국에서 매니큐어는 신분을 나타내는 데에 이용되었으며 왕족들은 주로 검은색과 붉은색 등의 짙은 색으로 손톱을 칠하였다. 주재료는 벌꿀, 계란 흰자위, 그리고 아라비아산 고무나무 액이었다고 한다.
== 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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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
매니큐어의 유통기한은 보통 1~2년 정도이다. 이 기한을 넘기면 쉽게 굳어질뿐더러 손톱에 발랐을 경우 손톱 특유의 선홍색을 잃을 수도 있으니 유통기한을 지난 매니큐어는 폐기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굳어진 매니큐어를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polish thinner를 사용하면 된다. 굳어진 에나멜에 3~4방울 thinner를 떨어뜨리면 바르기 좋게 다시 묽어진다.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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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네일 에나멜은 웬만하면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매니큐어 용기에 정확한 성분이 적혀져 있는 경우가 적은데다가 잦은 에나멜 사용은 착색을 유발하고 손톱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나멜을 바른 다면 일주일 이상 유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약 5일 정도 에나멜을 바르고 네일 전용 리무버로 지운 다음에 일주일 정도는 자연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톱 영양제나 오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손톱 건강에 좋다.
손톱 강화를 위한 네일 하드너도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에 유의해야 한다.<ref>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57047&category=000000020003, 2011
큐티클 제거는 손톱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큐티클은 손톱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제목=매니큐어, 손톱 건강에 정말 나쁠까?
|url=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4/2014032403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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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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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201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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