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형제기사단: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보니아 검의 형제 기사단형제기사단'''(劍 ── 兄弟騎士團, {{llang|de|Schwertbrüderorden}}), 정식 명칭 '''리보니아의 그리스도 기사 수도회''' (劍友騎士修道會, {{llang|la|''Fratres militiæ Christi Livoniae''}}, {{llang|de|''Schwertbrüderorden''}})은 1202년에 리보니아(지금의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대부분 지역)의 제3대 [[주교]] [[알브레히트 폰 북스회프덴]]이 창설한 [[기사 수도회]]이며, 1204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정식 인가와 축성을 받았다. 기사단은 [[독일]] 출신의 전사적인 [[수사 (기독교)|수사]]들로 구성되었으며, ''리보니아 기사단'', ''검의 형제 기사단'', ''도검 기사단'', ''그리스도의 민병대''라고도 불렀다구성되었다. [[1236년]] 시아울리아이 (사울레) 전투에서 완패당한 후 다음해인 1237년, [[독일 기사단]]에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