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프로게이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우승 이후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팀 내 최고의 에이스로서 활약하던 김정우는 [[2010년 9월]],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 사실이 매체에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으며 [[CJ 엔투스]]의 전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후 2011년 2월 [[피디팝 MSL 2010]] 결승전에서 후배 [[신동원 (프로게이머)|신동원]]을 응원하기 위해 같은 시기에 은퇴한 같은 팀의 감독 [[조규남]]감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왔다.
 
== 복귀 이후 예상치 못한 스타2 에서의 부진(2011~ 2014 ) ==
2011년 3월 21일 김정우는 다시 프로게이머로 복귀를 선언하였다. 규정상 한번 은퇴하면 최소 6개월은 공식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김정우는 다시 CJ엔투스 연습생 신분이 되었다. 아마 9월 쯤은 되어야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CJ entus 트위터에 의하면 8월29일까지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9월에 복귀라고 알렸었으나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김정우의 9월 1일 복귀는 불가능하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확인한 결과 김정우는 지난 2010년 10월 6일에 은퇴 공시가 된 상태다. 선수 은퇴와 관련한 제 47조 규약 중 2항에 따르면 ‘계약 기간 중 은퇴한 선수가 선수 복귀를 원하는 경우 은퇴 공시일로부터 1년 경과 후 은퇴 철회를 신청하고 승인을 통해 은퇴 당시의 소속 프로게임단으로 복귀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김정우는 2011년 10월 7일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김정우는 10월 7일에 정식으로 프로게이머 신분으로 복귀하였고, CJ entus로 복귀했다. 그리고 40일 뒤인 11월 27일, 신대근과의 프로리그 복귀전 경기에서 승리하여 공식전 470일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 1년만임에도 불구하고 김정우는 죽지 않은 실력으로 CJ 저그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정규시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둬주었으나, 가장 중요한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패를 하여 CJ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이후 스타2로 이적하게 된 김정우는 자유의 날개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 주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토스전에 약점이 있었지만 프로리그 결승에서 허영무를 잡으며 팀을 우승시키며 cj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12-13 시즌의 자유의 날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리그에서는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나 조성주와 김유진에 의해 탈락하고, 다음 시즌에서도 승격강등전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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