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유이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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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2008년]] [[4월 29일]]에 열린 [[FC 도쿄]]와 [[오이타 트리니타]]의 [[J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주심에 항의하는 오이타의 우에모토 다이카이에게 "입 다물고 있어라"와 "죽어라"라는 내용의 폭언을 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죽을 수도 있다" J리그 심판, 경기 중 선수에게 폭언|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40437|출판사=스포탈코리아|날짜=2008-04-30|확인일자=2010-07-03}}</ref>
또한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와의 개막 경기의 주심을 맡고 있을 때, 크로아티아 측 페널티 에어리어
[[파일:Yuichi Nishimura.jpg|thumb|right|250px|나시무라 유이치 심판]]
== 주요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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