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 (물리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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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ryon-decuplet-small.svg|thumb|200px|중입자 십중항]]
[[파일:Baryon-octet-small.svg|thumb|200px|중입자 팔중항]]
[[입자물리학]]에서, '''팔정도'''(八正道, {{llang|en|Eightfold Way}})는 [[강입자]]를 [[다중항|팔중항]]과 [[다중항|십중항]] 등으로 나열하는 방법이다.<ref>{{서적 인용|성=Griffiths|이름=David|발행년도연도=1987|제목=Introduction to Elementary Particles|위치=New York|출판사=John Wiley & Sons|id= ISBN 0-471-60386-4|언어고리=en}}</ref><ref>{{서적 인용|장=The Eightfold Way|이름=Jonathan L.|성=Rosner|arxiv=hep-ph/0109241|bibcode=2001hep.ph....9241R|제목=Macmillan Encylopedia of Physics, Supplement: Elementary Particle Physics|출판사=Macmillan Reference|위치=New York|날짜=2002|언어고리=en}}</ref>
 
중간자와 스핀 ½의 중입자는 팔중항으로 나타내어지고, 스핀 1½의 중입자는 십중항으로 나타내어진다. 중입자 십중항 가운데 하나 ([[오메가 중입자]])는 팔정도가 발표될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1964년]]에 발견되었다. 이 공로로 겔만은 [[196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