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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압 ==
한 번 받은 [[세례]](특히 [[유아세례]])를 무효라고 주장하는 특이적 교리로 [[로마 가톨릭교회]] 및 다른 [[개신교]]로부터 이단으로 배척되어 수많은 [[순교자]]들이 생겼다. [[1525년]] 스위스의 가톨릭 지역과 그 다음 해에는 취리히의 의회정부가 재세례파를 이단과 반역죄로 사형에 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수천에 달하는 순교자가 발생했는데 처형 방법도 잔인하였다. 이들의 침례를 희화하여 산채로 물에 빠드리기도 했으며, 그밖에 화형에 처하거나 사지를 절단하는 예도 흔히 있었다. 1523~66년 사이 네덜란드에서 1만3000 여명이1만3000여명이 희생 되었다는 조사도 있다. 이런 극심한 박해속에 재세례파는 극단적 종말론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종교적 극단주의가 활개를 치기에 이르렀다.<ref> 최강희《박해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재세례파 신앙의 본질》(영남신학대 신학대학원)</ref>
[[1930년]]에는 [[나치]]의 탄압을 피해 후터라이트(재세례파의 일파)공동체인 부르더호프 공동체가 [[영국]]으로 건너가기도 했다. 현재는“재세례파(재침례파)가 21세기 개신교가 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ref>[http://www.hani.co.kr/section-009100020/2003/04/009100020200304102007472.html 2003년 4월 10일자 "평화교회 재세례파(재침례파)는‥"]</ref>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