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1917년 1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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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무
|직업= 독립운동가, 여성운동가, 정치인
|종교= [[무교무종교]]
|배우자= [[김일성]]
|자녀= 아들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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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金正淑, [[1917년]] [[12월 24일]] ~ [[1949년]] [[9월 22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공산주의]]자, 여성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본명은 김정숙(金貞淑)이고, [[함경북도]] [[회령군]] 오산동 태생이다.
{{밑줄|이 기사의 대부분 기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방적 주장에 기초한 것이므로 독자의 취사선택(取捨選擇)이 필요하다.}}
 
소년선봉대, [[조선공산청년회]]에서 활동하다가 [[1937년]] [[1월]]에 [[중국공산당]]에 입당하여 활동하였다. 무장 투쟁 당시 [[김일성]] 휘하의 [[조선인민군 신갈파부대]]의 부대장이었으며, [[일본]]에 대항하여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석|국가 주석]] [[김일성]]의 부인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의 어머니이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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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직후 ===
[[파일:Kim Jeong Il and Kim Jeong Sook 1948.jpg|thumb|right|230px|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과 함께 강원도 화진포에서 ([[1948년]] [[8월 7일]])<br>맨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정숙, 가운뎃 줄 첫번째가 아들 [[김정일]], 세번째가 딸 [[김경희]]]]
[[1945년]] [[8월 15일]]에 일제가 패망하자 남편 [[김일성]]과 함께 평양으로 귀환했고, 이듬 해인 [[1946년]] 5월에 딸 [[김경희 (정치인)|김경희]]를 낳았다. [[1947년]] 여름에 둘째 [[김만일]]이 김일성 관저 연못에 빠져 사망하였다.
 
[[1948년]] [[3월]] 연극《백두산》시연회를 참관하였다. [[1948년]] [[9월]] [[김일성]]이 내각 수상이 된 후, 중앙여맹위원장 사업에 추천받았으나 사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