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두 판 사이의 차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스라엘]]은 "핵실험 없는 핵개발 방법"으로 [[핵무기]]를 개발했다. "핵실험 없는 핵개발 방법"이란 "슈퍼컴퓨터를 통한 시뮬레이션"과 "임계질량 이하의 핵실험" 등을 말한다.<ref>核개발능력 어디까지 왔나/北 핵무기보유 가능단계 [세계일보]2002-08-03 50판 03면 1753자 종합 기획,연재</ref>

 

대한민국 최초의 슈퍼컴퓨터는 [[1988년]] 11월 [[연구전산망]](KREOnet)의 중앙전산기로 도입된 2GFlops 성능의 [[Cray-2S]]이며, [[1993년]] 11월에는 슈퍼컴퓨터 2호기로 16GFlops 성능의 [[Cray-C90]]가 도입되었다.

 

2007년 11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순위 500위에 포함되는 슈퍼컴퓨터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에 슈퍼컴퓨팅센터를 두고 있고 그밖에 [[한국슈퍼컴퓨팅센터협의회]](KSCA)가 구성되어 모두 15개 기관이 가입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1호 : 1988년 KISTI는 2 기가플롭스 속도인 국내 1호 슈퍼컴퓨터 Cray-2S를 미국에서 도입했다.

* [[대법원]]

 

* [http://www.ksca.re.kr/ 한국슈퍼컴퓨팅센터협의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http://www.nisn.re.kr/ 슈퍼컴퓨팅연구소]

* [[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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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대한민국 기상청#기상용 슈퍼컴퓨터}}

기상청이 2010년에 5년간 1천억여원을 들여서 수입한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기는 전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19, 20위(연산 처리 속도인 테라플롭스 기준)에 랭크 되어 있으며,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를 이용한 수치예보 모델(기상예측용 방정식)의 품질은 기존 슈퍼컴퓨터 2호기를 사용해서 측정했던 2008년 기준 세계 9위에서 2010년 추정 세계 6~7위 수준으로 평가(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