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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모든 내장 기관 중 가장 크다. 간은 [[물질대사]]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글리코겐]]의 저장, 적혈구의 분해, [[혈청 단백질]]의 합성, [[호르몬]] 생산, 해독작용 등 기타 여러 역할을 한다. 간은 배에서 복부-골반 부분의 횡격막 아래에 놓여 있다. 간은 [[지질 (생물학)|지질]]의 [[유화]]로 [[소화]]를 돕는 알칼리성의 혼합물인 [[담즙]]을 생산한다. 간의 고도로 전문화된 [[조직 (생물학)|조직]]들은 작고 복잡한 분자들의 합성과 분해와 같은 매우 다양한 대량의 생화학적 작용을 조절하며, 이들은 평상시의 주요 기능을 위해 필요하다.<ref>{{서적 인용 | 저자 = Anthea Maton | 공저자 = Jean Hopkins, Charles William McLaughlin, Susan Johnson, Maryanna Quon Warner, David LaHart, Jill D. Wright | 제목 = Human Biology and Health | 출판사 = Prentice Hall | 출판일자 = 1993 | 출판위치 = Englewood Cliffs, New Jersey, USA | isbn = 0-13-981176-1 | oclc = 32308337}}</ref>
 
== 인체의 간 ==
양방적인 입장에서의 간의 구조와 기능
간은 소화관의 일부가 잘록해져서 발생한 일종의 선(腺)이다. 몸의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 위치하며, 윗면은 [[횡격막]]에 아랫면은 [[위]]·[[십이지장]]·횡행 결장 등에 접해 있다. 크기는 성인의 경우 무게가 약 1.2&nbsp;kg, 좌우 지름이 약 25&nbsp;cm, 앞뒤 지름이 약 14&nbsp;cm, 높이가 약 7cm이다.
 
=== 내부 구조 ===
간 내부의 입체적 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보통 간 [[엽|소엽]](小葉)이라는 단위 구조가 집합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간소엽은 중앙에 있는 하나의 중심 정맥과 여기에 [[모세혈관]]을 내보내는 세 개의 소엽간 정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엽간 정맥은 문맥에서 가지가 갈라져 나와서 생긴 마지막 가지이다. 중심 정맥은 인접해 있는 것이 모여 마지막으로 여러 개의 간정맥이 되고, 하대(下大) 정맥에 들어간다. 소엽간 정맥에서 나온 모세혈관 주위는 늘어선 간세포로 둘러싸여 있으며, 혈액 속의 물질은 여기에서 간세포에 흡수된다. 간세포에서 처리된 물질은 여기에서 혈액 속에 분비된다. 쓸개즙은 간세포 사이의 작은 틈(모세 담관)으로 분비되고, 소엽간 담관에 모여 총간관이 되어 간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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