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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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13년]] [[7월 15일]] 오전 4시경 [[송파구]] [[삼전동]]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에 그와 절친한 친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노성호]]는 SNS사이트에 '장난하지 말고 연락해라'라는 글을 남겨 야구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고, 사망 다음날 [[LG 트윈스]]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경기에서 이장희를 추도하는 마음에서 검은색 나비넥타이를 한 채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연장승부끝에 [[오지환]]이 [[김사율]]을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날리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수훈선수였던 [[오지환]]은 인터뷰에서 '장희형이 도와준것같다. 하늘에서도 보고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2012년]] [[1월]] 신인 지명선수 교육중에 같은 대졸입단동기생 [[이규환]]([[두산 베어스]] 3라운드 지명)도 이장희와 같은 실족사로 사망해 [[1989년]]생 대졸야구선수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였다. [[1989년]] 대졸 야구생으로 [[이규환]], 이장희의 동기생으로는 [[SK 와이번스]]의 [[문승원]], [[한동민]], [[두산 베어스]]의 [[윤명준]], [[롯데 자이언츠]]의 [[신본기]], [[홍성민]], [[KIA 타이거즈]]의 [[박지훈 (야구 선수)|박지훈]], [[윤완주]], [[임준섭]], [[황정립]], [[LG 트윈스]]의 [[조윤준]], [[최성훈]], [[한화 이글스]]의 [[양성우]], [[NC 다이노스]]의 [[나성범]], [[노진혁]], [[마낙길]], [[노성호]] 등이 있다.
 
== 출신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