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마사히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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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1984년까지 [[TV 사이타마]]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1984년에는 [[도쿄 방송|TBS]] 금요드라마 《책임전가 족의 반란》에 출연(난부 시로 역), 1985년에는 현역 시절 친정팀인 세이부의 2군 타격 코치를 맡았고 이듬해 1986년에 자신과 같은 ‘18세의 4번 타자’였던 [[기요하라 가즈히로]]를 지도했다. 그러나 1989년 시즌 중에 도박 사건에 연루되면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돼 이 사건으로 인해 세이부의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다시 TV 사이타마에서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고 1992년에 [[한국 프로 야구]] 팀인 [[삼성 라이온즈]]의 타격 코치로 부임, [[김성근 (야구 감독야구인)|김성근]] 감독의 지도 하에서 1년 간 역임했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세이부 1군 타격 코치, 2000년부터 2003년까지 TV 사이타마의 야구 해설위원을 거쳐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세이부 1군 수석 코치를 맡았다. 2008년 10월 1일에 열린 기요하라의 은퇴 경기에 직접 관전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산케이 스포츠]](간사이 지역)의 야구 평론가, 2010년 3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한신 대학 야구 리그 2부에 소속된 [[오테몬가쿠인 대학]]의 특별 코치를 역임했고 2011년부터는 4년 만에 세이부로 복귀해 1군 수석 코치 겸 타격 코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