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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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이영희 (연출자)|이영희]]
 
== 제작에이모저모 관해==
{{출처 필요 문단}}
 
* 당초 첫 번째 기획안은 출생 당시 병원에서 뒤바뀐 여동생을 놓고 형제가 사랑게임을 벌이는 내용의 <4월의 키스>였는데 당시에는 [[내 안의 천사]] 후속이었으며 [[김호진]]이 남동생 역으로 낙점됐을 뿐<ref>http://news.chol.com/index.php?cmd=doc&sd=19970128&ed=19970128&cat=ENT&newsid=ILGAN_P9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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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l.com/index.php?cmd=doc&sd=19970216&ed=19970216&cat=ENT&newsid=ILGAN_P93060</ref>.
* 이렇게 되자 담당 PD [[이영희 (연출자)|이영희]]씨는 지방 소읍의 농협 조합장 선거 이야기인 <대권>으로 두 번째 기획안을 제출했지만<ref>http://news.chol.com/index.php?cmd=doc&sd=19970216&ed=19970216&cat=ENT&newsid=ILGAN_P93060</ref> 미묘한 당시 상황과 비슷하다는 고위 간부들의 반대로 또다시 취소된 바 있었다<ref>http://news.chol.com/index.php?cmd=doc&sd=19970604&ed=19970604&cat=ENT&newsid=ILGAN_P103784</ref>.
 
== 참고 사항==
 
* 줄곧 시추에이션 드라마와 일일극 위주로 연출을 맡아 온 담당 PD [[이영희 (연출자)|이영희]]씨의 처음이자 마지막 미니시리즈 연출작이 됐는데 [[이영희 (연출자)|이영희]] PD는 <봄날은 간다> 종영 후 97년 9월 KBS에 사표를 제출한 뒤 SBS 프로덕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