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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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서클 바깥에서 떨어진 곳에 힐스톤이라는 돌이 혼자 서있고 이 돌과 셰일 서클 사이에 도살석이라는 돌이 있다. 이 돌들은 모두 태양의 빛에 관련하여 일직선으로 놓아져 있는데, 이 때문에 해시계였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아니라는 주장도 많다.
 
== 보존보g존 ==
스톤헨지는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골치를 앓고 있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