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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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牛乳協同組合)은 유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협동조합]]이다. [[1937년]] [[7월 11일]] 경성우유 동업조합에서 시작하여, [[1945년]] [[9월 2일]] 서울우유 동업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962년]] [[1월 23일]] 서울우유 협동조합이 되었다.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충청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낙농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2010년]] [[2월]]에는 키자니아 서울 내 '유제품 연구소' 체험관을 오픈하였다. [[2010년]] [[6월]]~[[7월]] 기준 국내 [[우유]]시장점유율 38.4%로 1위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52149495&code=920401|제목=롯데, 파스퇴르 인수… 유업계 지각변동|출판사=경향신문|
== 보유 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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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 운영 ==
=== 조합원 ===
조합원의 탈퇴와 가입은 자유이다. 조합에 가입하려면 [[소|젖소]] 5두 이상으로 일정 규모의 낙농업을 경영하여야 한다.
</ref> 소정의 출자금을 납입하면 조합원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 공장 및 연구소 ===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등지에 공장이 위치하며,
==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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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0/2011022000445.html
|출판사=조선 비즈
|
*[[2011년]] [[6월 24일]]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우유가 판매하고 있는 치즈 상품의 가격을 [[매일유업]], [[남양유업]], [[동원데어리푸드]]와 함께 담합하여 인상한 것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5억 9천 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 담합 내용은 [[2007년]] [[7월]] 치즈업체 직원간 모임인 유정회에서 업소용 피자치즈 가격 인상에 합의하고, 1차로 각각 11~18%씩 가격을 인상하였으며, 그해 [[9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또 다시 10-19%를 인상한 것과 [[2007년]] [[9월]] 소매용 가공치즈, 피자치즈, 업소용 가공치즈의 가격에 대하여서도 공동 인상키로 합의하고, 그해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시차를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기었다. [[2008년]] [[8월]]에도 소매 및 업소용 가공 치즈, 피자치즈 가격을 15~20%씩 인상에 합의한 뒤 약간의 시차를 두어가며 가격을 인상한 것이다.<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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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261513044100
|출판사=뉴스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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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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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토막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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