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어고등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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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6. : 제7대 김강배 선생님 교장 취임
* 2015.03.02. : 제22회 입학식
 
=== 비리 ===
* 2006년에 前 이사장(설립자 이진환)이 24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비판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214&aid=0000003366|제목=외국어고 前 이사장 학교 돈 24억 횡령|출판사=문화방송|날짜=2006-04-28}}</ref><ref name=2010biri>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143229</ref>
* 2007~2008년 동안 학교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AT 수업의 교사가 학부모들로부터 개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의 수업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2009년에 김희진 교장이 경찰에 입건되는 일이 있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6&oid=055&aid=0000158276</ref>
* 2010년 6월 11일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회종)는 법인 재산 17억 원을 개인적으로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서울외고 재단인 청숙학원 이사장 이모 씨(39)를 구속 기소하고 학부모 7명에게서 부정입학 대가로 5500만 원을 받은 서울외고 교장 김모 씨(62·여)를 불구속 기소했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ref name=2010biri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081123</ref>
* 2010년 6월의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2006년 학교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는 이사장의 아버지이자 전 이사장인 이모씨가 2003년과 2004년 외고 전입생 학부모 20명으로부터 부정입학 대가로 1억6900만 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ref name=2010biri />
* 2011년 4월 서울시교육청의 특별감사에서 법인설립 출연재산을 설립자에게 상환하기로 의결하고, 기존에 비리 혐의가 확인된 바 있는 설립자(아버지), 전이사장, 교장(어머니)가 개인용도로 법인카드를 유용했으며, 변호사 선임비용을 법인회계가 아닌 교비에서 지출한 비리사실이 확인되었다.<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0404_0007847264 유죄판결 받고도 또…'비리 백화점 서울외고']</ref>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