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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일부와 사실관계에서의 오류(헌트의 연락처가 기록된 수첩을 소지했던 인물이 '맥커드'라고 한 내용)를 수정했습니다.
경찰은 도착 후 같은 호텔에 있던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본부 사무소에 불법 침입한 5명의 남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5명은 비질리오 곤잘레스(Virgilio González), 버나드 버커(Bernard Barker), 제임스 W. 맥커드(James W. McCord), 유지니오 마르티네스 주니어(Jr. Eugenio Martínez), 프랭크 스터지스(Frank Sturgis)이다. 이후 증거 사진에서 그들은 3주 전 같은 사무소에 침입한 적이 있고, 이번 침입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도청기]]를 재설치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판명되었다.
 
두 번이나 같은 사무소에 침입하지 않으면 안번이나 되었던침입했던 것 또한 범인 측의 실수였지만, 더 치명적인 사실은실수는 [[경찰]]이 체포했던 맥커드의버나드 수첩에서버커가 [[에드워드 하워드 헌트]](E. Howard Hunt, Jr.)의 [[백악관]] 연락처연락처를 전화번호를기록해둔 발견한수첩을 지닌 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것이다. 헌트는 예전에 [[닉슨]] 대통령 재선위원회(Committee to Re-elect the President, CREEP 혹은 CRP)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어있었기에, 침입범이이 범행에 닉슨 대통령과 가까운대통령의 누군가와측근이 관련이관련돼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이에 닉슨 대통령의 [[로널드 루이스 지글러]](Ronald Louis "Ron" Ziegler) 보도담당관은 "3류 도둑절도(third -rate burglary)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하며 백악관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심문 과정에서 맥커드는 CIA의 옛 직원으로 대통령 재선위원회 경비주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워싱턴 연방지방 검사국([[알 J. 실버드]] 주임검사후보)은 맥커드와 [[CIA]] 간의 관계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가 대통령 재선위원회에서 자금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때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Bob Woodward)는 동료 [[칼 번스타인]](Carl Bernstein)과 함께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해, 사건에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을 신문에 발표했다. FBI 및 다른 정부조사관들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그 기사로 인해 워터게이트 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끌게 되면서 닉슨 대통령과 그 측근을 궁지에 몰아넣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우드워드에게 비밀정보를 제공했던 [[디프 스로트 (워터게이트 사건)|디프 스로트]](Deep Throat)로만 알려진 정체불명의 고위층 인물은 이 사건과는 별도로 또 하나의 미스터리였다. 훗날 당시 FBI 부국장이었던 [[마크 펠트]]가 [[2005년]] [[5월 31일]] 자신이 ‘디프 스로트’임을 밝혔다.<ref>[http://www.vanityfair.com/politics/features/2005/07/deepthroat200507 배니티 페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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