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 (현이와 덕이의 음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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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는 [[1976년]] 4월 발매된 현이와 덕이의 데뷔 음반이자 옴니버스 형식을 띤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이 앨범은 현이와 덕이의 신곡들 외에 박경희, 박우철, 쿨씨스터즈, 고혜숙, 박일남, 송대관, 나훈아의 기존 곡들이 수록되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따라서 이 앨범은 Aarious Artist가 아닌 현이와 덕이의 앨범으로 보아야 한다. 이 앨범은 요즘이라면 현이와 덕이의 미니앨범으로 발매되었을 것이다. 당시는 싱글, 미니앨범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기존의 곡들을 수록해 10곡 정도로 채워 발매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 앨범에서 현이와 덕이는 타이틀곡 "친구야 친구"를 포함해 3곡을 수록했다. "친구야 친구", "사랑한다고 말해주오"는 장덕의[[장덕]]의 자작곡이며 "둥글둥글한 세상"은 1974년 김기웅이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이 세곡은 현이와 덕이, 그리고 장덕이 솔로로 발표한 곡들 중에서 어코스틱 기타 외에 다른 악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유일한 포크송들에 속한다.
 
이 앨범을 발표할 당시 장덕은[[장덕]]은 16세(중3), 장현은[[장현]]은 22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