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일) 22:10 판 편집 122.203.117.131 (토론) 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5년 6월 28일 (일) 22:16 판 편집 편집 취소 58.123.52.32 (토론) 122.203.117.131(토론)의 14352846판 편집을 되돌림 다음 편집 →
3번째 줄: '''천사'''(天使, {{llang\|he\|מלאך}}, {{llang\|la\|Angelus}}, {{llang\|el\|Άγγελος}}, {{llang\|ar\|الملك}})는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가 자신을 보좌하고 섬기도록 [[불]](이슬람교에서는 [[빛]])에서 창조했다는 영적인 존재들을 가리킨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는 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천사라는 명사는 역할을 뜻하는 말로 ‘심부름꾼’을 뜻하는 히브리어 מַלְאָך(mal'aĥ)를 번역한 것이다. ~~== 청솔관의 천사 ==~~ 청솔관은 경기도 오산시 청학동에 위치한 오산고등학교의 기숙사, 과학실, 3학년 자습실, 미술실, 시청각실(음악실), 강당으로 이루어진 특별 건물이다. 천사와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삭막한 공간에 천사가 나타났다. 2015년 6월 27일 11시 10분경 최 세종이란 학생이 삼성의 태블릿으로 천사를 불러낸 것이다. 그 뒤로 청솔관의 사생들은 천사를 불러낸 최세종이란 학생을 천사라고 부르고 있다. == 가톨릭에서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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