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한국 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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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역대 광고 모델: 부수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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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의 임직원은 2011년 5월 현재 총 161명으로,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이 32%, 1~2년이 24%다. 2년 미만 임직원이 절반을 넘는다. 반면 10년 이상 근속 임직원은 불과 6%다. 공장에서 일하는 130여 명으로 대부분이 비정규직인 사내하청 노동자다. 한 간부는 2007년 영업사원들 중심으로 노조를 설립하자, 관련된 직원은 해고 되었으며, 노조 설립 가능성이 높은 생산직은 사내하청으로 모두 전환했다고 말했다.<ref>곽정수,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0069.html 피죤, CEO와 노동자의 무덤?], 한겨레21</ref>
가족이 중심이 되어 경영하는 기업으로 독단적인 결정을 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 회장은 피죤의 영업본부장과 짜고 조직폭력배에게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은욱 전 피죤 사장을 폭행하여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037865g '조폭 청부 폭행' 피죤 회장 경영 복귀 논란], 한국경제</ref>
 
== 역대 광고 모델 ==
|김수미(1986)
|김민정(1991)
|이상아(1995)
|신애라(1997)
|이미연(2000)
|김정은(2005)
|손창민(2006)
|수애(2007)
 
== 주석과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