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좌수영성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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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정보
| 이름 = 좌수영성지<br />(左水營城址)
| 그림 = Replace this image male-ko.svg | 그림크기 = 150
| 그림설명 =
| 국가 = {{국기그림|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유형 =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제1호 ~ 제100호)#제1호 ~ 제100호|기념물]]
| 번호 = 8
| 지정 = [[1972년]] [[6월 26일]]
| 해지 =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광안동]] 일대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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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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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
| 전승자 =
| 지도 = 대한민국
| 띄움 =
| 꼬리표 = 경상좌수영성지
| 너비 =
| 대체지도 =
| 설명 =
| 위도도 = 35 |위도분 = 10 |위도초 = 15.3 |남북 = N
| 경도도 = 129 |경도분 = 6 |경도초 = 49.8 |동서 = E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23,00080000,21
}}
'''경상좌수영성지'''(慶尙左水營城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좌수영성지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 개요 ==
경상좌수영성은 경상좌도 수군의 총 지휘자가 머물던 진영(鎭營)으로, 원래는 부산포에 있었다가 여러 번 옮겨진 뒤, 효종 3년(1652) 다시 부산포로 옮겨져, 고종 32년(1895) 구 군사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성을 처음 쌓은 정확한 때는 알 수 없으나, 현재의 것은 숙종 18년(1692) 좌수사 문희성이 다시 쌓은 것이다. 둘레는 약 2,785m, 높이는 4m이며, 우물 4개, 성문 4개, 수구 4개, 성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성 바깥에 쌓는 옹성과 치성이 있었다.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종군이 있었으며, 7개의 진이 소속되어 모두 65척의 전투선과 45척의 나룻배가 경상도 동쪽 해안을 방어하는데 힘썼다.
일제시대 때 관리를 소홀히 하여 대부분이 무너졌고, 현재는 성벽과 남문, 홍예문이 남아 있다.
== 주석 ==
<references/>
== 참고 자료 ==
* {{문화재청 문화재|23,00080000,21|좌수영성지}}
{{경상남도의 성}}
[[분류:경상남도의 성]]
[[분류:부산광역시의 기념물]]
[[분류:부산 수영구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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