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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장관은 [[2010년]] [[9월 3일]] 딸의 특혜취업 논란으로 사과하고 응시를 자진취소했다. 유명환 장관의 딸은 같은 해 7월에 실시된 5급 사무관 특별 공채 채용과정에서 1차 모집 때 제출한 외국어 시험증명서가 유효기간이 지나 탈락했는데 이때 외교부는 1차 모집 지원자 전원을 탈락시켰다. 이후 실시된 2차 모집에서 유명환 장관의 딸은 새 외국어 시험 증명서를 받아 제출할 수 있었고,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진 심사에서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인 가운데 장관의 딸이 합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 |제목 = 유명환 장관 딸, 외교부 단독특채 파문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56 |출판사 = 미디어오늘 |저자 = 조현호 기자 |작성일자 = 2009-9-2 |확인일자 = 2009-9-2}}</ref>
외교부는 특채 5급 사무관으로 유 장관의 딸인지 몰랐다고 했으나, 유 장관은 "오히려 인사라인에서는 장관 딸이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한 것으로 보고받고 있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외교부, '유 장관 딸인줄 몰랐다?' 장관 자신은 "더 엄격 심사" 시인···"피 거꾸로 솟아"|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95|미디어오늘}}</ref> 또한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위해 응시전형도 바꾼 의혹도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장관 딸 위한 맞춤형 공고?…꼬리 무는 의혹들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0523|SBS}}</ref><ref>{{뉴스 인용 |제목 =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위해 응시전형도 바꿨다"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0319025091881 |아시아경제}}</ref> “국내외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TEPS 800점 이상인 자”로 되어 있었으나 유 장관의 딸이 응시한 지난 7월1일 공고에서 “관련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 경력자로서, TEPS 800점 이상인 자”로 응시
2010년 9월 4일, 딸이 외교부 계약직 특례 채용 과정에서 특례를 받고 합격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여론이 악화되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41337&CMPT_CD=P0000 유명환 외교 사퇴... 행안부 특감은 계속 진행 - 오마이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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