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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아니지만, 《[[삼국지연의]](三国志演義)》에서 두 번 등장한다. 첫째는 [[왕윤]](王允)이 [[초선]](貂蟬)을 이용한 미인계(美人計)를 진행시켜, [[동탁]](董卓)과 그의 양자 [[여포]](呂布)가 초선을 두고 다투는 이간계를 쓰고, 여포를 설득하여 동탁을 주살한 것이다. 둘째는 적벽대전에서, [[유비]](劉備)와 [[손권]](孫権) 연합군이 쓴 것으로, [[방통]](龐統)이 [[조조]](曹操)를 찾아가 배멀미에 대한 대책으로 배들을 서로 쇠사슬로 엮도록 진언하여 조조의 군선이 쉽게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조조가 위장투항시킨 [[채중]](蔡中)과 [[채화]](蔡和)를 역이용하는 반간계와 [[황개]](黃蓋)를 위장 투항시키기 위한 고육계(苦肉計)를 사용하여, 마침내 조조의 군선에 불을 놓아 크게 무찌른 것이다.
 
{{삼십육계}}
[[분류:삼국지]]
[[분류:삼십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