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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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양영순을 포함한 만화가 13명은 법무법인 솔로몬에 저작권법 위반에 관한 소송 일체를 위임하였다. 그러나 저작권법을 지키지 않은 일부 네티즌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법무법인 솔로몬은 초·중·고생을 상대로 무차별적 소송을 진행해 물의를 빚고 있었다. 이로 인해 양영순은 당시 연재 중이던 [[란의 공식]]에 사과하였다. 양영순은 “저작권 보호 의도에 동의해 협회에 위임장을 써 줬는데 이번 조치로 웹툰 만화작가로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고 토로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55001 한국만화가협회·영화사 “저작권침해 못참아” 고소 봇물], 경향신문, 2007.11.27 작성</ref>
 
꼴리는대로맘내키는대로 연재하다 그만두는 분.
다시 연재 하더라도 사과같은건 집어치우고 예전에 했던 사과 글마저 지워버리는 분.
작가로서 자질이 심히 의심됩니다.